2018.0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수정 작성일18-06-15 00:00 조회550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어느 때보다 많이 느꼈던 5월이 지나가고 푸른 산천이 돋보이는 6월이 다가왔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6월이 되시기를 바라며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회적응 프로그램
- 6월 7일(목)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가오리역에 위치한 우이볼링센터를 이용하였습니다. 거주인분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걸어서 우이볼링센터로 발걸음을 하였고, 볼링을 칠 때 지켜야할 에티켓을 숙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서로 응원도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요리프로그램
-6월14일(목) 여성그룹홈에서는 거주인분들이 스스로 식사준비에 참여하는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족회의 때 결정된 메뉴인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하는 역할을 맡아 열심히 요리에 참여하였고, 서로 만든 김밥을 비교도 해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건강관리프로그램
-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예쁘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거주인분들의 의견에 따라 운동을 하고자 한신대를 방문하여 걷기운동과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스트레칭과 간단한 요가동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어느 때보다 많이 느꼈던 5월이 지나가고 푸른 산천이 돋보이는 6월이 다가왔습니다. 활력이 넘치는 6월이 되시기를 바라며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회적응 프로그램
- 6월 7일(목)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가오리역에 위치한 우이볼링센터를 이용하였습니다. 거주인분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걸어서 우이볼링센터로 발걸음을 하였고, 볼링을 칠 때 지켜야할 에티켓을 숙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며 서로 응원도 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요리프로그램
-6월14일(목) 여성그룹홈에서는 거주인분들이 스스로 식사준비에 참여하는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족회의 때 결정된 메뉴인 「꼬마김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하는 역할을 맡아 열심히 요리에 참여하였고, 서로 만든 김밥을 비교도 해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건강관리프로그램
-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예쁘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 하시는 거주인분들의 의견에 따라 운동을 하고자 한신대를 방문하여 걷기운동과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하였습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스트레칭과 간단한 요가동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