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 가족통신문 > 공동생활가정2호

본문 바로가기



안정적미래, 헬렌켈러가 열어갑니다.
공동생활가정

공동생활가정2호

18.07. 가족통신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수정 작성일18-07-27 00:00 조회301회 댓글0건

본문

 

『우리가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눈부신 여름 햇살과 초록의 싱그러움이 사랑스러운 7월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뜨거운 태양보다 더 눈부신 미소로 이 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사회적응 프로그램

- 7월 16일(월) 사회적응 프로그램으로 롯데마트 삼양점을 이용하였습니다. 거주인분들 스스로 공동생활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고, 구입해보며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을 지키며 즐거운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 건강관리 프로그램

- 최근 이어지는 열대야로 인해 시원한 실내에서 스트레칭과 줌바댄스로 체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는 줌바댄스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요리 프로그램

- 7월 19일(목) 공동생활가정2호에서는 거주인분들의 선택으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시원한 메뉴 「콩국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고명으로 올릴 오이를 정성껏 채 썰고, 소면을 먹기 좋게 삶는 등 각자 역할을 맡아 완성한 콩국수를 즐겁게 나누어 먹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여름방학안내

- 8월 13일(월) ~ 8월 17일(금) 헬렌켈러의집 여름방학기간을 알려드립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방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별당부말씀◎

 

 

☎ 문의전화 : 그룹홈 / 02)980-1791,  핸드폰 / 010-6598-8084

 

2018. 07. 27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




시설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01090) 서울 강북구 삼양로91가길 8 (수유동 413-4) JS홈타운 302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수연
대표전화 : 02-980-1791  |  FAX : 02-982-1792  |  이메일 : likehelen@hanmail.net
Copyright ⓒ 2016 헬렌켈러의 집.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