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 가족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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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수정 작성일18-11-23 00:00 조회602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가을의 끝자락 11월입니다. 가을이구나..했더니 했더니 벌써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쌀쌀한 바람에 두툼한 외투를 걸친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 나눌 수 있는 행복한 한달이 되시기를 바라며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적응프로그램
- 11월8일(목) 공동생활가정2호에서는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삼양동에 위치한 「속초할머니감자탕」을 이용하였습니다. 거주인분들이 적극적으로 메뉴를 선정한 만큼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는 국물에 볶음밥도 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을 지키며 즐거운 식사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관리프로그램
- 거주인분들의 의견에 따라 운동을 하고자 한신대를 방문하여 걷기운동과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하였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스트레칭과 신나는 줌바댄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만족도 & 욕구 조사
- 만족도 조사지와 욕구 조사지를 보내드립니다. 거주인과 함께 작성하시고, 작성하신 조사지는 공동생활가정으로 다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김장김치 후원안내
- 김장철이 왔습니다. 각 가정에서 김치 한 통씩 보내주시면 거주인분들과 함께 풍성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8. 11. 23.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가을의 끝자락 11월입니다. 가을이구나..했더니 했더니 벌써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쌀쌀한 바람에 두툼한 외투를 걸친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따뜻한 미소와 사랑 가득 나눌 수 있는 행복한 한달이 되시기를 바라며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적응프로그램
- 11월8일(목) 공동생활가정2호에서는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삼양동에 위치한 「속초할머니감자탕」을 이용하였습니다. 거주인분들이 적극적으로 메뉴를 선정한 만큼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는 국물에 볶음밥도 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을 지키며 즐거운 식사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건강관리프로그램
- 거주인분들의 의견에 따라 운동을 하고자 한신대를 방문하여 걷기운동과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하였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거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실내에서 스트레칭과 신나는 줌바댄스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만족도 & 욕구 조사
- 만족도 조사지와 욕구 조사지를 보내드립니다. 거주인과 함께 작성하시고, 작성하신 조사지는 공동생활가정으로 다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김장김치 후원안내
- 김장철이 왔습니다. 각 가정에서 김치 한 통씩 보내주시면 거주인분들과 함께 풍성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협조 부탁드립니다.
2018. 11. 23.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