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 가족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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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수정 작성일19-03-29 00:00 조회548회 댓글0건본문
『우리가 사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3월입니다. 포근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처럼 기분좋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용프로그램
-3월 13일(수) 여성그룹홈에서는 거주인분들의 피부를 가꾸기 위한 마스크팩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에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수분을 보충하고 가꾸어 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프로그램
- 3월14일(목) 여성그룹홈에서는 거주인분들의 의견에 따라「제육볶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각자 역할을 정해 야채를 준비하고 고기를 양념하여 함께 준비한 제육볶음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건강관리프로그램
- 3월7일(목)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건강up프로그램의 간담회에 거주인분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건강up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3월21일(목)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건강up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상태를 알아보고 스트레칭과 근력을 키우는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응프로그램
- 3월27일(수) 여성그룹홈에서는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커피전문점「이디야」에 다녀왔습니다. 거주인분들 스스로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였고, 음료를 마시며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 3. 29.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
안녕하세요.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담당 유수정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 3월입니다. 포근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처럼 기분좋고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라며 헬렌켈러의집 공동생활가정2호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용프로그램
-3월 13일(수) 여성그룹홈에서는 거주인분들의 피부를 가꾸기 위한 마스크팩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에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수분을 보충하고 가꾸어 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리프로그램
- 3월14일(목) 여성그룹홈에서는 거주인분들의 의견에 따라「제육볶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각자 역할을 정해 야채를 준비하고 고기를 양념하여 함께 준비한 제육볶음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건강관리프로그램
- 3월7일(목)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건강up프로그램의 간담회에 거주인분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건강up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3월21일(목)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건강up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전문가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상태를 알아보고 스트레칭과 근력을 키우는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응프로그램
- 3월27일(수) 여성그룹홈에서는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커피전문점「이디야」에 다녀왔습니다. 거주인분들 스스로 원하는 음료를 선택하였고, 음료를 마시며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9. 3. 29.
헬렌켈러의 집 공동생활가정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