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방에서 김치를 담그는 보람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미진 작성일22-05-20 00:00 조회599회 댓글0건 본문 이*람님께서 마을 주방에서 오이채김치를 배워 헬렌켈러의집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우리 *람씨 솜씨 참 좋으네요^^지난 달에는 봄돔김치를 만들어 마을주민 냉장고 기부하여 누군가는 맛있게 먹었을거 같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