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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방에서 김치를 담그는 보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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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미진 작성일22-05-20 00:00 조회5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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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람님께서 마을 주방에서 오이채김치를 배워 헬렌켈러의집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리 *람씨 솜씨 참 좋으네요^^

지난 달에는 봄돔김치를 만들어 마을주민 냉장고 기부하여

누군가는 맛있게 먹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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